옛날 사진을 정리하다보니...
2007년 미국에 갈 때 비행기에서 창밖으로 보이던 오리온자리를 어떻게든 찍어보려던게 기억이 난다.
결국 흔들리긴 했지만....;;;; 한가지 놀라운건 노출시간이 10초라는거.
삼각대도 없이 그냥 유리창에 몸을 밀착시키고 버틴건데,
음...-_- 역시 젊을때가 좋은거다. 지금은 그렇게 하라고 해도 못할듯.....
옛날 사진을 정리하다보니...
2007년 미국에 갈 때 비행기에서 창밖으로 보이던 오리온자리를 어떻게든 찍어보려던게 기억이 난다.
결국 흔들리긴 했지만....;;;; 한가지 놀라운건 노출시간이 10초라는거.
삼각대도 없이 그냥 유리창에 몸을 밀착시키고 버틴건데,
음...-_- 역시 젊을때가 좋은거다. 지금은 그렇게 하라고 해도 못할듯.....